CONTENTS 좋은 생각, 좋은 영향력을 주는 디씨씨이엔티

   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[완전판]

    “대표님,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. 저.”
    “…….”
    “대표님, 괜찮으세요?”

    허공에서 눈과 눈이 마주치고, 더운 숨과 차가운 숨이 얽혔다.
    시간이 그대로 멈춰버렸다.

    야근 중 자위 중이던 변태 상사와 맞닥뜨린 나율을 고스란히 두고서.

    “상식적으로 변태를 만났으면 도망가지 않나?
    변태 새끼 발기한 꼴 보면서 먹고 싶다는 표정이나 지을 게 아니라.”